숙소 근처 불교 사찰로 들어가 봤다.볼 건 그다지 많지 않고 여러가지 동상과큰 불당이 보였다.아마도 동네사람들이 주로 오는 그런곳이었던거 같았다.저런걸 보고 부동명왕이라고 한거같았는데 기억은 안난다.규모도 그리 크지 않아서 대문앞에서불당 입구까지 50미터 남짓거리다.구글 리뷰를 보니 나름 규모있는사찰인거 같다. 근처에 있다면한번쯤은 가볼만한 곳인거 같다.여기 저기 둘러보다 배도 고프고해서 음식을 사기로 했다.매일 라면이나 배달음식만 먹어서현지 음식이 먹고 싶어졌다.여기저기 둘러본 결과 길거리에서파는 우리나라 돼지갈비 비슷한 것을 먹기로 했다. 장사가 너무 잘됨가격은 3만동 이었나???기억이 안난다아무튼 무척이나 저렴했다.맛은 우리나라 돼지갈비와 비슷하고너무 맛있다.ㅎㅎㅎㅎ 같이주는소스는 액젓 비슷한 냄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