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숙소를 나와서 걷는데 정말 더웠다.아침인데도 불구하고 햇살이 너무 강해서금세 온도가 올라가더라. 우리나라 한여름 더위정도되는것 같다. 땀이줄줄나고 습도또한 높아서 불쾌지수 최고다.일단 환전을 위해서 유명하다는 하탐???금은방에 갔다.가는길 사진을 찍었는데 그랩으로 자동차 뿐만이 아니라오토바이도 부를 수 있다.여행 내내 한번 타보고는 싶었는데날씨와 비와 더위등등 으......용기가 안나더라.암튼 도착해서 보니 역시나 사람들 줄이 그냥.....근데 줄은 길어도 금세 금세 빠지더라.한 3분 정도 기다리니 우리 차례가 되어 금세 환전했다.하탐 금은방은 찾기가 굉장히 쉽다.위치가 어디냐면 호치민에서 유명한 벤탄시장이라고 있는데거기 바로 옆에 있다.밑에 사진에서 보면 벤탄시장 좌측 중간쯤에 "HA TAM J..